싯다르타

싯다르타, 헤르만 헤세, 민음사

0. 인상깊은 구절

p.63

의의와 본질은 사물들의 배후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, 그 사물들 속에 삼라만상 속에 있었던 것이다.

걈상

싯다르타에서 헤세 안의 자폐성을 본 듯하다.
이 생각으로 기사와 데미안의 일부를 다시 보니 그 생각은 더욱 강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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