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명, 저자, 출판사

Brave New World, Aldous Huxley, Perennial Classics

읽기 전

M BookClub의 7월 챌린지 도서 중 하나이다.
7월 모임에선 조지 오웰의 <1984>와 올더스 헉슬리의 <멋진 신세계>를 읽고 둘을 비교하며 토론을 진행한다.

알라딘 건대점에서 멋진 신세계를 원서로만 팔아서 영어공부도 할 겸 원서로 구매해 읽게 되었다.
진도가 굉장히 더딜 것으로 생각되지만, 못 읽으면 못 읽은대로 참석하는 것으로 편하게 생각해야지.

읽는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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